보험팁

자동차보험의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교통사고를 조작하는 정비업체와 렌트카업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주의하실 점은 업체 직원이 차주를 상대로 사기를 동조하기 때문에 보험사기로 같이 처벌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정비업체는 렌트카업체와 공모하여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으니 이 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보험사기는 차량이 고장 났을 때 무상으로 수리한다고 말하고는 수리와 관계 없는 곳까지 보험금을 청구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사고가 나지 않고 점검만 하러 온 차주에게도 이러한 방법으로 보험사기를 유도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실제로 일어난 사례를 살펴보면 차량 도면에 흠집이 생겨 정비업체에 맡겼는데 업체에서 일부러 범퍼까지 훼손한 것입니다. 
그리고 보험사에 사고를 접수하여 허위로 수리비를 청구하고 보험금 2천 8백만 원을 받아냈습니다. 
종종 정비업체 직원이 차주를 상대로 보험금을 나눠줄 것이니 함께 하자는 의혹도 하지만 절대 받아서는 안 됩니다. 


금융감독원 역시 이와 같은 과잉 수리나 허위 수리로 인한 보험사기를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의심이 드는 경우 반드시 보험사에 먼저 문의하신 후 안내를 받아 처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