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뉴스

휴대전화 보험이란 한 달에 3천 원에서 5천 원 정도의 보험료로 휴대전화 관련 피해를 보장받는 상품입니다. 
주요 보장내용은 휴대전화를 잃어버렸거나 파손 혹은 도난당했을 때 동일한 기종을 받는 것입니다. 
만약 동일한 기종의 상품이 없다면 최대한 비슷한 기종 혹은 비슷한 가격대 상품으로 대체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보험상품을 악용하여 휴대전화를 잃어버리지 않고도 보상을 청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혹은 실제로 휴대전화를 잃어버려서 보상 받았는데 다시 찾는 사례도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출시하는 휴대전화는 가격이 100만 원을 쉽게 넘어가므로 보험사의 손해율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러한 손해는 결국 가입자의 보험료를 인상하고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금융업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상청구에 대한 기준을 엄격하게 제정할 방침입니다 
금융감독원의 한 관계자는 거짓으로 분실신고하는 보상청구는 보험사기에 해당할 수 있으니 주의를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