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뉴스

보험업계 시장의 포화상태로 손해보험사 판매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보험사들은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설계사의 특별수당을 과도하게 책정했고 논란이 됬습니다. 
일반적으로 납부 보험료 중 200에서 300%만 지급했던 것이 최근 600%까지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금융감독원이 나서서 특별수당이 과도한 부분을 현장 검사해 엄벌할 계획이지만 효과는 미비해보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결국 가입자에게 피해가 돌아갈 것입니다. 
보험사는 판매를 올리기 위해 GA 설계사에게 주로 특별수당을 지급하는데 이들이 가입자를 상대로 하위 보험사 상품만 팔기 때문입니다. 
결국 가입자는 폭넓은 가입선택을 할 수 없거나 불완전판매로 피해를 보게 됩니다. 
여기서 GA 설계사란 하나의 보험사에 소속된 설계사가 아닌 여러 가지 보험사 상품을 판매하는 설계사를 말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지속하여왔으며 보험업계는 과열된 시장경쟁을 해결하는 방법은 없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손해보험사의 관계자는 다른 보험사가 특별수당을 과도하게 지급하는 것을 눈 뜨고 보는 것은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설계사 특별수당 지급은 순식간에 판매율을 올리기 때문에 보험사 매각과도 연관을 짓기도 합니다. 


따라서 보험에 가입하실 때는 보험사가 충분히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는지 능력을 확인하고 가입하는 게 좋겠습니다. 
이는 생명보험협회 홈페이지의 공시지표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