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정비상식

얼마 전 차에서 드르륵하는 소리가 자주 나길래 정비소에 들렀더니 타이어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겨울이 돼서 실외 온도가 떨어지고 타이어 공기압이 낮아져 타이어에 펑크가 난 것입니다. 
평소에 자동차 점검을 하지 않아 발생한 문제였습니다. 


자동차의 타이어는 적정공기압을 유지하지 않으면 도로와 접지력이 커져 위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달에 한 번 정도 공기압을 점검해 35에서 40psi 정도를 맞추는 게 좋습니다. 
다만, 공기압을 너무 높게 맞춰놓으면 타이어가 충격 완충을 하지 못해 파손될 위험이 큽니다. 
그리고 타이어 마모가 고르지 못해 타이어 수명이 줄어들고 차가 통통 튀어 탑승감이 저해됩니다. 


만약 주행하실 때 차량이 전체적으로 크게 떨린다면 타이어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평소에 주기적으로 전문업체에 정밀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혹은 스스로 타이어의 마모 정도나 지렁이 교체 방법을 배워두는 것도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고속도로 교통사고 중 59%는 타이어가 파손되어 발생합니다. 
또한, 차량고장으로 사망한 운전자 중 78.4%는 타이어 파손으로 발생하니 평소 타이어를 꼼꼼하게 점검하여 안전에 문제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