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뉴스

자동차 보험사 입장에서 사고위험이 높은 화물차나 오토바이 운전자는 반가운 손님이 아닙니다. 
보험사고로 보험금을 청구하는 빈도가 높고 보장금액 역시 일반적인 금액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무작정 보험료를 높여서 가입하기에도 한계가 있으므로 대부분의 보험사는 이러한 가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8년 1월 1일부터는 자동차보험의 공동인수 확대로 화물차와 오토바이 운전자의 보장범위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전에는 의무보험에서 대인배상 1과 2천만 원 이하의 대물배상만 가능했다면 자기차량손해와 자기 신체 사고 및 무보험차상해까지 추가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사실 생계를 위해서 운전하시는 분들에게는 보험의 필요성이 더 컸을 텐데 공동인수를 통해서 가입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다만, 최근 5년 동안 음주운전이나 약물 운전, 무면허 운전 및 보복 운전을 1회 이상하시면 공동인수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추가로 TV에서 광고하는 보험상품을 보셨다면 항상 이야기와 내용이 빠르게 지나갔음을 알 것입니다. 
이것 역시 가입자가 고지의무나 보험약관 등 중요사항을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개선될 것입니다. 


보험상품에 가입하면 의료비를 보장받지만 정작 의료비가 필요한 분들은 가입이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정책을 통해 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개선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