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팁

최근 우리나라 사회는 결혼이 늦어짐에 따라 출산율 감소, 평균연령의 증가로 고령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고령화는 노인 빈곤과 근로 세대 감소 및 부양세대 부담 등의 다양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고령화 문제는 자동차보험에서도 적용될 전망입니다. 


이유는 고령 운전자분들의 사고 발생률이 크게 증가하여 보험사 입장에서 손해율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보험사는 만 35세 이상에서 54세 이하의 가입자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연령한정특약을 내놓았습니다. 
반면 이외의 운전자들은 비교적 보험료가 상승할 것입니다. 


연령한정특약의 구조적인 특징은 오프밸런스에 기인합니다. 
오프밸런스는 가입자가 납부하는 보험료의 요율 조정으로 전체 가입자 보험료 합산액을 유지합니다. 
즉, 손해율이 높은 가입자는 보험료를 더 걷고 손해율이 낮은 가입자는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것입니다. 결국 시간이 흐를수록 고령 운전자가 늘어날 것인데 이에 대하여 보험업계가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궁금한 상황입니다.